트로피에 키스하는 이소영

기사입력 [2020-05-31 17:09]

트로피에 키스하는 이소영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열렸다. 이소영이 17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