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김길리, 크리스털 글로브의 주인공

기사입력 [2024-02-20 18:38]

박지원-김길리, 크리스털 글로브의 주인공

20일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과 김길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