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2관왕 메달 들고

기사입력 [2024-02-19 18:37]

황선우-김우민, 2관왕 메달 들고

19일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8위를 기록한 수영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이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