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은반 위를 가르며

기사입력 [2024-01-07 15:15]

김서영, 은반 위를 가르며

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시니어 싱글 김서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