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분야 `악습-인권침해 그만!`

기사입력 [2020-07-07 17:15]

체육 분야 `악습-인권침해 그만!`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 관련 조치상황, 향후 계획’ 회의가 열렸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