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기습으로 선취골 성공한 FC서울

기사입력 [2020-09-13 19:36]

단 한번의 기습으로 선취골 성공한 FC서울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선수들이 수원 조성진의 자책골에 기쁨을 나누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