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성 `2 대 1은 힘들어`

기사입력 [2020-06-16 20:57]

정훈성 `2 대 1은 힘들어`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2위 울산현대와 3위 강원FC 경기에서 울산 정훈성과 강원 채광훈, 김지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