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에 이어 레드카드까지 받은 유지하

기사입력 [2024-04-10 16:30]

자책골에 이어 레드카드까지 받은 유지하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2’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유지하가 수원 공격수에게 파울을 범하며 퇴장을 당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