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호 `도쿄올림픽까지 담금질`

기사입력 [2021-01-12 16:50]

김학범 호 `도쿄올림픽까지 담금질`

김학범 감독이 12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축구 올림픽대표팀의 새해 첫 소집 훈련에서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