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재-엄원상, 승리 다짐~

기사입력 [2024-06-02 17:35]

황인재-엄원상, 승리 다짐~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황인재와 엄원상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