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씌워주는 위성우 감독

기사입력 [2021-09-08 12:22]

모자 씌워주는 위성우 감독

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춘천여고 김은선이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