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제 백넘버는 언제나 10번`

기사입력 [2020-06-10 16:22]

김연경 `제 백넘버는 언제나 10번`

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