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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헹가래 받는 이동욱 감독
기사입력 [2020-11-24 22:56]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4-2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지은 NC 선수들이 이동욱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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