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자 쓸어담은 로맥

기사입력 [2020-08-08 20:49]

모든 주자 쓸어담은 로맥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 3루 SK 로맥이 3루 앞 땅볼을 쳐낸 뒤 삼성 3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