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이 아쉬운 최성영

기사입력 [2020-07-09 21:50]

동점이 아쉬운 최성영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SK 윤석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NC 선발 최성영이 이닝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