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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의 홈런에 흐뭇한 류중일 감독
기사입력 [2019-10-09 16:5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8회말 무사에서 3번타자 페게로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뒤 류중일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통타 비거리 135미터의 대형 홈런을 날린 페게로의 홈런으로 LG는 2점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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