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투구하고 있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84이닝 투구를 펼치며 5승 7패와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상대로 1경기에서 만나 5이닝 동안 4자책점을 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따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