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식 코치 `수건 달린 배트 테스트`

기사입력 [2020-09-27 15:35]

강병식 코치 `수건 달린 배트 테스트`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키움 강병식 코치가 수건 달린 배트로 스윙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