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기사입력 [2022-08-04 22:27]

김혜성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무사 1루 SSG 내야 땅볼을 놓친 키움 김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