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교차하는 마운드

기사입력 [2021-09-17 19:37]

희비가 교차하는 마운드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2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9번타자 김헌곤이 우중간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