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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앨범]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김희선`

기사입력 [2018-05-23 16:45]

1993년 SBS 인기가요 MC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희선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이후 '공룡 선생'으로 연기에 데뷔하면서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길을 걸었다.

김희선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미인으로 인기를 누리면서 데뷔 시절부터 드라마나 영화 출연 제의가 줄을 이었다.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완벽한 미인으로 김희선을 선정하면서 “얼굴형과 눈과 코, 입의 조화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미모”라는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1990년대 데뷔 당시의 김희선의 애띤 모습(스포츠코리아DB)

데뷔 당시의 애띤 모습과 현재까지의 활동을 기록한 생생한 현장사진으로 김희선의 연기생애를 감상해 보자. (사진편집 _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1999년 앙드레 김 패션쇼에 모델로 무대에 선 김희선.

2000년 누드영상집 파문으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김희선.

2000년 청룡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김희선.

2001년 청룡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김희선.

2005년, 10년만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희선.

2005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MBC TV드라마 `슬픈연가`의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김희선.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희선.

2005년 `김희선 사진집 출간회 및 전시회`에서 김희선이 자신이 제일 맘에 드는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6년 SBS TV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김희선 스틸 컷.

2006년 SBS TV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선.

2008년, '더 베이직 하우스'의 캐주얼 브랜드 VOLL 겨울 화보의 김희선.

2009년,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사랑의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이 출간한 책을 들고 포즈취한 김희선.

2010년, 팬사인회에 참석한 김희선.

2010년 ‘故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

2011년 어린이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 경기에서 멋진 폼으로 시구하는 김희선(위),한화 류현진 투수에게 투구 지도를 받는 모습(아례).

2012년, 화장품 광고 모델 김희선(사진_동인비).

2012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코스모 뷰티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이콘’을 수상한 김희선.

SBS TV드라마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2013년)의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의 하트를 그려보이는 김희선.

2013년 스포츠코리아 김희선 인터뷰.

2015년 스포츠코리아 김희선 인터뷰.

2015년 김희선.

2018년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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