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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순백의 여신`
기사입력 [2019-07-04 15:25]
배우 박하선이 4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인간 본연의 감정에 오롯이 집중한, 격정적인 멜로드라마를 예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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