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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특유의 밝은 얼굴로 입장
기사입력 [2018-11-20 16:29]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신성록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장나라는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이자 황제 이혁(신성록)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온 오써니 역을 맡았다. 특유의 밝은 목소리와 귀여운 제스처까지 실감나게 연기한 장나라는 쾌활발랄한 오써니 캐릭터를 선보인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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