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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 앉은 LG 치어리더, ``육성응원만 합니다``
기사입력 [2014-04-16 19:03]
1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응원자제가 이루어진 가운데 LG 이연주, 남궁혜미, 신나래(오른쪽부터) 치어리더가 관중석에 앉아 육성응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앰프 등 음향기기 사용은 전혀 없었다. (강명호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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