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 유선 전혜빈 유하나 이채영 김아중(왼쪽위부터 시계방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에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핑크빛 여신으로 돌아온 조안 '아슬아슬한 볼륨감'
추위를 단번에 녹여버리는 유선 '아찔한 가슴골~'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하늘 하늘 거리며 입장하는 전혜빈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는 유하나
'반짝반짝'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배우 김아중
정렬적인 붉은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이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