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3 09:19]
프리티 글래머 모델 은샘(24)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쵤영을 했다.
은샘이 169cm의 키에 49kg, 35-25-34의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포토팀/news@isportskorea.com 사진_(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