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가을의 사나이` 박정권, 명성에 걸맞는 활약으로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 견인

기사입력 [2018-11-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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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재역전승으로 쟁취했다.

 

SK는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군단의 명성에 걸맞게 대포를 쏘아올리며 7-3의 승리로 기선을 제압했다.

 

플레이오프의 주인공 한동민은 첫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포스트시즌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고 가을의 사나이 박정권은 4번타자로 출장 2-3으로 역전을 당한 6회초에 결정적인 투런홈런으로 담장을 넘기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두산은 7회말에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맞았으나 삼진에 이어 병살타가 나오며 패배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 SK는 9회에 2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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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무사 1루에서 선제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한 한동민, 팬들을 향해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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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멕과 화끈한 세레머니 한동민, 포스트 시즌 연타석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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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박종훈은 무난하 호투로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호수비 펼친 강승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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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의 하일라이트 6회초 박정권의 재역전 투런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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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으로 역전을 당한 뒤 곧바로 재역전을 시킨 천금 같은 투런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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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과 세레너미를 펼치는 박정권, 가을의 사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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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은 역전 홈런과 9회에 타점 추가하며 1차전 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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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7회말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맞았으나 삼진과 병살타로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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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김태훈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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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과 한동민, 승리의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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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