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 손예진이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테나가 리움 미술관의 25년 첫 전시인 프랑스 현대미술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을 후원하며 오는 27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