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소속사 긴급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4-06-10 19:59]

첸백시 소속사 긴급 기자회견

그룹 엑소의 첸백시(백현·시우민·첸) 소속사가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학 변호사, 차가원 피아크 회장, 김동준 아이앤비100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