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댄스 특집] 지르박 2강. 언더암턴 우회전 & 사이드 패시스

기사입력 [2019-03-22 21:01]

웰빙댄스 배우기, 코리안 지르박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회에 소개해드린 언더암턴 좌회전에 상응하는 언더암턴 우회전(Underarm Turn to Right)과 사이드 패시스(Side Passes)라는 동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중에서 사이드 패시스라는 동작은 파트너댄스를 처음 시작할 때와, 피겨와 피겨를 연결할 때에 가장 많이 쓰이는 동작입니다.

 

시작은 팬포지션(Fan Position)에서만 가능하며 리드에 따라서 다양한 마무리포지션(Finish Position)이 가능합니다. 사이드 패시스는 팬포지션, 오픈(Open)포지션, 섀도(Shadow)포지션,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포지션, 우측 팬(Fan Right Angle)포지션, 탠덤(Tandem)포지션까지 총 여섯 개의 마무리포지션이 있으며, 오늘은 이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픈포지션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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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패시스의 전반부 스텝의 족형도

 

위의 그림을 보시면 리더의 스텝은 팔로어가 진행하는 트랙의 바깥쪽에서 행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여섯 개의 스텝은 위의 발그림(족형도)처럼 행한 후에, 후반부 여섯 개의 스텝에서는 리더가 앞에서 말씀드린 다양한 마무리포지션을 만들 수 있으며 아래 두 번째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드 패시스의 여섯 가지 마무리포지션은 코리안 지르박의 거의 모든 동작을 연결할 수 있는 놀랍고도 핵심적인 기술이니만큼, 꼭 정복하시기를 바라면서 다음 회에는 더욱 재미있는 `어깨걸이`라는 피겨를 준비해놓겠습니다.

 


 

위의 첫 번째 영상에서는 코리안 지르박의 언더암턴 우회전과 사이드 패시스를 배울 수 있으며, 두 번째 영상은 사이드 패시스의 다양한 마무리포지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김현덕 전문기자/khd65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