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어깨 드러낸 드레스`

기사입력 [2019-12-31 11:10]

이유리 `어깨 드러낸 드레스`

배우 이유리가 30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MBC 연기대상`은 지상파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연말시상식으로 김성주와 한혜진이 MC를 맡았다. 정재영, 한지민, 김동욱 등이 대상 후보에 오른 `2019 MBC 연기대상`은 30일 밤 8시 55분에 생방송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