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내 MEDIA ART SPACE에서 열린 면세점 오픈 100일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EXIT)’에 출연 예정이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