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3년간 이어지고 있는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이다. 이번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레드벨벳,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에이핑크, 선미, 여자친구, 블랙핑크, 트와이스, 청하, 로이킴,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경합을 벌인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