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엠넷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net Asian Music Awards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작년 베트남, 일본, 홍콩에 이어 올해에는 10일 한국,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4일 홍콩 AWE(Asia World-Expo Arena,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