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메이트2’는 셀럽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함께 홈셰어링을 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서울메이트’ 시즌1은 총 10명의 스타 호스트와 12팀의 외국인 메이트가 매력 넘치는 서울 탐험에 나서며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 지난 8월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4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10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