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랑콘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출시 기념 `오늘부터 1일 팝업 스토어`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가 열렸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는 랑콤의 `오늘부터 1일 팝업 스토어`는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포뮬러의 안티에이징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공간이 꾸며져 소비자들과 만난다.
랑콤은 팝업 스토어 내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LED 월, 신제품 체험 공간 및 이색 촬영 스튜디오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이번 8월 출시 예정인 랑콤의 새로운 립 제품인 압솔뤼 로즈 글로스도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만나볼 수 있다. 랑콤 `오늘부터 1일 팝업 스토어`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랑콤 홈페이지에서 참석 가능하다.
이날 처음 공개된 랑콤의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페룰릭 애시드)을 결합한 제품으로 개봉과 동시에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30일간 사용하는 프레시 코스메틱 콘셉트의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외부 환경 자극 등 노화로 이어지는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장벽 보호 및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