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왕지윤 `남심 저격하는 상큼한 손가락 하트`

기사입력 [2016-09-24 22:48]

로드걸 임지우-왕지윤 `남심 저격하는 상큼한 손가락 하트`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이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와 왕지윤(오른쪽)이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