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강민경`, `D컵녀`로 화제를 모은 ‘브이걸’ 한규리가 깜찍발랄 윙크 침대 셀카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규리는 13일 본인의 미투데이를 통해 “벚꽃놀이 시즌나는 벚꽃놀이도 못가고 방콕해서 셀카 삼매경. 나랑 벚꽃놀이같이 가실분?”라는 멘트와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셀카사진은 본인의 집 침대애서 E컵녀 다운 한규리 특유의 볼륨감과 함께 그와 상반되는 깜찍발랄한 표정, 윙크하는등 베이글녀의 위용을 한껏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이길자가 없다`, `윙크가 쩔어쩔어`, `몸매가 감탄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화성인 바이러스 브이걸에 발탁돼 활동 중이며 활발한 모델 활동과 함께 방송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핫이슈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