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라이프
뷰티존
사진DB
전체보기
뷰티스타
치어리더·모델
이휘양-장미희, 20대 부럽지 않은 `섹시 몸매 대결`
기사입력 [2012-11-12 14:24]
탤런트 이휘양, 장미희(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를 오르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 이전글
다음글 >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