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각선미 시구 종결자`

기사입력 [2012-07-08 17:19]

금단비 `각선미 시구 종결자`

8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금단비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연패탈출에 성공한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을 6연패에 빠진 SK는 윤희상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