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란제리가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

기사입력 [2012-04-06 10:33]

우리 `란제리가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

레인보우 고우리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 이석태 디자이너 패션쇼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최범석, 장광효,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디자이너 36인이 참여해 총 36회의 화려한 컬렉션을 오는 7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