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가냘픈 쇄골+풍만한 가슴`

기사입력 [2011-12-31 20:37]

신세경, `가냘픈 쇄골+풍만한 가슴`

배우 신세경이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에서 열린 `2011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