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같은 동안 외모와 신이 내린듯한 환상의 S라인 그리고 예쁜가슴으로 사랑 받는 신인모델 윤수빈(23)이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단행한 윤수빈은 촬영 전 아직은 앳된 모습 때문에 섹시함이 부족할까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촬영 후에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은 물론 자신있는 포즈와 미소가 어우러져 높은 퀄리티의 그라비아가 탄생, 앳된 모습은 기우에 불과
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프로 같은 신인모델 윤수빈의 섹시함을 아낌 없이 보여주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그녀의 신비한 매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할 것”이라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민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엠피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