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지해가 다시 한번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男心을 유혹했다.

170cm, 50kg, 36-24-35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해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녀 같은 이미지와 상반된 과감한노출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TV E채널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던 이지해는 화보 촬영 기간 내내 과감한 노출과 힘든 포즈까지 불평 없이 소화해냈으며, 촬영 중간마다 스태프들을 위해 애교스런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포즈로 모델 이지해만의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현민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알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