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류현경은 속옷이 살짝 비치는 아찔한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성인 만화가(이선균 분)와 ‘허세작렬’ 섹스 칼럼니스트(최강희 분)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코믹 로맨스로 12월 2일 개봉예정이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