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치어리더, 배꼽 드러내고 율동

기사입력 [2019-02-16 17:06]

핫팬츠 치어리더, 배꼽 드러내고 율동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코트에서 응원의 흥을 북돋우는 율동을 펼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