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볼륨감 넘치는 산타화보를 공개했다.
신새롬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섹시산타 프로젝트 화보를 통해 매력을 마구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새롬은 산타 의상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34-24-37의 환상적인 보디라인과 청순한 비주얼이 산타의상과 합쳐져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마구 뽐내 연말을 앞두고 있는 많은 솔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신새롬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스타 등 다수의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 1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5대 월드컵 미녀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피트니스와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향후 임팩트크루 모델 화보집을 발매할 예정이며, 모델 및 방송, 1인 미디어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임팩트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