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류세미 `손끝은 앵두빛 잎술로`

기사입력 [2018-10-10 20:30]

치어리더 류세미 `손끝은 앵두빛 잎술로`

1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류세미가 5회를 마치고 크리닝타임 때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