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19:05]
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 이닝 교체타임을 이용해 롯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