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댄스 펼치는 치어리더 김맑음

기사입력 [2016-05-27 20:25]

앙증 맞은 댄스 펼치는 치어리더 김맑음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김맑음이 4회말을 마친 뒤 그라운드로 나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